어쩌면..낯익은 스토리 일지 모릅니다..

하루 사이에..인생이 바뀌는..자주 본 듯한 그런 영화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한 사람의 생각이 변하고..

그 사람의 중심이 변하는 그 과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맹목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것..

아니 나도 모르게 그렇게 끌려가야 할..이 시대의 우상 속에서..

진정한 한 인간의 존재는 어떤 의미일까..

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입니다..

한번 보시고..리플 달아주시고..좋으면..주위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이와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부르스 윌리스가 나오는 더 키드..랑..

좀 다르지만..여자를 너무너무 무시하는 한 남자의 변화..맬깁슨의 왓 위민 원트도..

관점의 변화라는 면에서 재미있더군요..

아..패밀리 맨의 주연은 니콜라스 케이지 입니다..

다들 너무 유명한 액션 배우네요..ㅋㅋ

아무리봐도..이 사람들..연기 너무 잘합니다..

모든 방면에서..정말 멋진 연기자인것 같아요^^*

그럼..이 영화보시고..행복한 마음..가슴속에 간직하시길..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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