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같은,슈퍼맨같은,정의의 사도같은
모든것을 완벽하게 갖춘 영화속의 히로인은 너무나 많죠.
주인공을 보면서 감정이입이 안되는 그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주연: 더스틴 호프만,지나 데이비스

이 영화 역시 미디어의 허구성을 날까롭게 비판하고있지요.
우리 주변에 있어도 별 도움이 안되는 사람
영웅이 되기엔 너무 삼류인생을 살아가는 사람
아무도 인정해주지않는 그런 사람
하지만 그 도 영웅이 될수있다.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도 돋보이고 억지스런 해피엔딩을 강요하지않는영화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한번쯤 봐도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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