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명대사!!! 1 최희현 명대사 1 6391 15 2006.07.19 11:59 [낭만파부부]부분에서 참 많이 울었는데ㅜ.ㅜ 임창정이 지하철에서 "내 아내를 위해서 1초만 기도해주세요" 서영희가 임창정보고 전화로 "자기야~ 초라한옷차림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초라한 생각이 부끄러운거래~" 제일 인상깊었음^^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3 2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3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5 2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7 3일전 그냥 한번 +2 1일전 저... 영어공부 할 때 +4 2일전 달달한 로맨스 단편 Previous Next 1 Comments 22 박해원 2006.07.21 12:08 신고 누군가가 해준 말이구만. ㅋㅋㅋ 0 누군가가 해준 말이구만.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