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 (바람검심추억편) 영화 보다 이게 더 기억에 남아서리..ㅡㅡ 지송
1. "지금부터 죽는 자 에게는 이름을 발켜도 의미가 없지"
2. "미워해도 아쉬워 해도 죽은자는 돌아 오지 않아"
3. "자신이 살아남은 것만 해도 다행으로 여겨라"
4. "너는 소중한것을 지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세명의 목숨까지 맞겨졌다. 너의 그 작은 손은 시체의 무거움을 안다. 하지만 맡겨진 목숨의 무게는 그것과 비교할 바가 아니다. 너는 그것을 짊어지고 말았다. 스스로 갈고 닦아 사람을 지킬수 있는 강함을 가져라. 네가 살아가기 위해서.. 소중한것을 지키기 위해서...."
5."단지 검 한자루 가지고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 하는 것이냐"
6."포기해라" (검에 빛을 뿜으면서 날카롭게 말하는데 젤 기억에 남음.. 단순하지만 멋있음)(머리가 나빠서 단순한것만 기억하는 것 일수도 있음..ㅡㅡa)
7."검은 흉기, 검은 살인술, 어떠한 입에 발린 말을 하더라도 그것은 진실..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사람을 벤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사람을 죽인다. 그것이 검술의 진정한 가르침. 나는 너를 살렸을 때와 같이 몇 백명의 악당들을 죽여왔다. 허나 그들도 역시 인간, 험학한 시대에 힘껏 살아온 것 뿐이다.
8."말이라는 것은 잘 생각해서 판단한 뒤에 입에 담도록"
9."강한 한이 담긴 상처는 그 한이 풀리기 전까지는 상처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들었다"
10."새로운 세상을 위해 넌 사람을 밸수 있나..?"
11."나는......  하늘을 대신해서....... 사람을 벤다...."
12."당신은.. 정말로 뿌릴수 있군요....  피의 비를..."
13."난... 널... 널.. 지킨다...    널.. 지킨다.."
14."이 사람은 내 행복을 빼앗은 사람.. 그리고...... 또 하나의 행복을 준사람........  안녕히 계세요.. 절 사랑해 준 두명의 당신..."
15."사람의 정이란 변하기 쉬운 것이다. 그것이 강하고 격렬할수록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
16."나에겐.. 널 지킬 자격 따윈 없다....  그래도 난... 널..             지킨다..."
17."알수.. 없군...... 여자..란건....."
18."죄송해요... 당신..."
19."널 잃고 이제야 너의 고통을 알것 같은 기분이 들어.. 넌 이런 마음을 쭉 견디고 있었구나... 괴로웠겠지... 미웠겠지... 그런데 넌 날 지켜줬어... 이런 날 살려줬어.. 하지만 넌 이제 괴로운 마음을 겪지 않아도 되지...? 괴로워 하지 않아도 되지...? 난 이 고통을 짊어진 채로 살아서.. 속죄할 길을 찾지 않으면 안돼.. 난 지킨다... 죽어간 사람과 내가 죽인 사람들의 생명에 보답하기 위해서.. 괴롭지만 아파도 괜찮다고 생각해..  지금 까지도 그랬고.. 네가 가르쳐 준.. 사람의 온기의 따뜻함을 기억하고 있을수 있다면.. 아마도 난.. 너와는 작별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지금은 지금만은.. 이대로... 둘 같이.."
이상 임다...
이거 보면서 들으면 정말 감동적인데... 바람의검심 추억편에서 나온는건데여 거의 대부분이 명대사져.. 근데 내용을 알아야 이해가 되는 말들이 만아서리..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봤다고 생각 하는데 잘 생각 해보면서 읽어보세요. 그럼 즐
2. "미워해도 아쉬워 해도 죽은자는 돌아 오지 않아"
3. "자신이 살아남은 것만 해도 다행으로 여겨라"
4. "너는 소중한것을 지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세명의 목숨까지 맞겨졌다. 너의 그 작은 손은 시체의 무거움을 안다. 하지만 맡겨진 목숨의 무게는 그것과 비교할 바가 아니다. 너는 그것을 짊어지고 말았다. 스스로 갈고 닦아 사람을 지킬수 있는 강함을 가져라. 네가 살아가기 위해서.. 소중한것을 지키기 위해서...."
5."단지 검 한자루 가지고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 하는 것이냐"
6."포기해라" (검에 빛을 뿜으면서 날카롭게 말하는데 젤 기억에 남음.. 단순하지만 멋있음)(머리가 나빠서 단순한것만 기억하는 것 일수도 있음..ㅡㅡa)
7."검은 흉기, 검은 살인술, 어떠한 입에 발린 말을 하더라도 그것은 진실..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사람을 벤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사람을 죽인다. 그것이 검술의 진정한 가르침. 나는 너를 살렸을 때와 같이 몇 백명의 악당들을 죽여왔다. 허나 그들도 역시 인간, 험학한 시대에 힘껏 살아온 것 뿐이다.
8."말이라는 것은 잘 생각해서 판단한 뒤에 입에 담도록"
9."강한 한이 담긴 상처는 그 한이 풀리기 전까지는 상처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들었다"
10."새로운 세상을 위해 넌 사람을 밸수 있나..?"
11."나는......  하늘을 대신해서....... 사람을 벤다...."
12."당신은.. 정말로 뿌릴수 있군요....  피의 비를..."
13."난... 널... 널.. 지킨다...    널.. 지킨다.."
14."이 사람은 내 행복을 빼앗은 사람.. 그리고...... 또 하나의 행복을 준사람........  안녕히 계세요.. 절 사랑해 준 두명의 당신..."
15."사람의 정이란 변하기 쉬운 것이다. 그것이 강하고 격렬할수록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
16."나에겐.. 널 지킬 자격 따윈 없다....  그래도 난... 널..             지킨다..."
17."알수.. 없군...... 여자..란건....."
18."죄송해요... 당신..."
19."널 잃고 이제야 너의 고통을 알것 같은 기분이 들어.. 넌 이런 마음을 쭉 견디고 있었구나... 괴로웠겠지... 미웠겠지... 그런데 넌 날 지켜줬어... 이런 날 살려줬어.. 하지만 넌 이제 괴로운 마음을 겪지 않아도 되지...? 괴로워 하지 않아도 되지...? 난 이 고통을 짊어진 채로 살아서.. 속죄할 길을 찾지 않으면 안돼.. 난 지킨다... 죽어간 사람과 내가 죽인 사람들의 생명에 보답하기 위해서.. 괴롭지만 아파도 괜찮다고 생각해..  지금 까지도 그랬고.. 네가 가르쳐 준.. 사람의 온기의 따뜻함을 기억하고 있을수 있다면.. 아마도 난.. 너와는 작별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지금은 지금만은.. 이대로... 둘 같이.."
이상 임다...
이거 보면서 들으면 정말 감동적인데... 바람의검심 추억편에서 나온는건데여 거의 대부분이 명대사져.. 근데 내용을 알아야 이해가 되는 말들이 만아서리..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봤다고 생각 하는데 잘 생각 해보면서 읽어보세요. 그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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