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얼라이브는 요즘 반지의 제왕으로 뜬 피터 잭슨 감독의 작품이구여..

이블데드는 열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샘 레이미 감독의 명작 호럽니다...

친구들이 말하기를 이블데드가 제일 호러중에 잔인하고 무섭다구 했습니다..

솔직히 이블데드 무서운거는 사실입니다...

하지만,,,잔인한거는 데드얼라이브를 따라갈 영화가 없는거 같아여...

저는 밥 먹으면서 데드얼라이브를 컴터로 봤는데 밥먹는거 다 토해버렸습니다...

좀비들이 나오는 영환데 좀비들이 얼마나 잔인한지는 아시겠져....사람처럼 죽지두 않구...

목 반 짤린 좀비 여자가 수프를 먹는데 그게 입속으로 들어가서 목으로 나오질 않나...

귀가 떨어져서 그 귀가 떨어진 푸딩을 먹지 않나...

좀비끼리 섹스해서 좀비 애기두 낳구...

참 잔인.....하지만 데드얼라이브는 무섭지는 않았습니다..(웃겼음)

이에 반해 이블데드는 무서웠는데 그렇게 잔인하다구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어쨋든 둘다 호러 명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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