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로우 그레이브라고 알랑가 몰겠네여^^''

영화이야기

쉘로우 그레이브라고 알랑가 몰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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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완맥그리거가 처음출연한 영화인데.^^;;

작품. 원제는 '얕은 무덤'이란 뜻으로, 영화에서 세 주인공이 시체를 앝게 묻는 바람에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됨을 뜻하지만, 친구 사이의 얕은 우정과 신뢰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냥 평론들이 좋아서 봤습니다..

친한 친구3이 돈때문에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인데여..

근데 마지막장면 꾀 기억에 남더라구여^_^

어깨에 칼이 박혀있으면서도 돈생각에 ㅎㅎ

마지막에 이완맥그리거의 웃는얼굴이 생각나에여.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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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카리수마  
  예전에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상당히 신선했던걸로 기억납니다. ^^;;
G 세타 소지로  
  함 봐야겠네여~ 키즈리턴, 세친구도 보고싶당~
1  
  대니보일이란 감독을 각인시켜준 작품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