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이소룡의 일대기를 다룬작품입니다
그러나 일대기보다는 그의 사랑과 열정을 주로 담았죠.
이소룡이 그린호넷을 찍고 한참 자만에 빠져있을때
쿵푸라는 영화의 주인공역에서 거부되고나서
좌절 과  동시에 헐리우드에서 동양인은  성공할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갔다오는중 `레이몬드 쵸우`란 제작자 에의해
그의 첫영화인  `당산대형`(Big Boss) 출연제의를 받고 이영화를 찍게됩니다.
영화가 처음 중국에서 개봉됐을때
영화상영을 마친후 관객들의 반응이 없어서
이소룡은 실망을 하고 부인과 자리를 일어나게됩니다
그러나 갑자기 터지는 관객들은 흥분과 감동후에 모두 자리를 나와서,
이소룡을 등에업고 중국거리로 나가게됩니다 그수많은 관객들과
그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는 이소룡의 모습에 어우러져 나오는음악등이
감동적이였던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