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야 놀자~~큰스님왈 " 밥은 먹었냐?" 1 양형석 명대사 2 3960 9 2001.11.27 10:23 <마지막에 박신양이 큰스님과의 일을 회상하며 눌물을 흘리는 장면입니다...> 재규(박신양): 암튼 원하시는 것이 있으니 저희한테 이러시는것 아니 싶니까? 큰스님(김인문): 너.. 밑 빠진 항아리에 물 채울때 무슨 생각으로 채웠냐? 재규: 그냥 밑빠진 항아리를 물속에 던져 습니다. 큰스님: 나두 밑빠진 너희들을 내맘속에 던진것 뿐이야....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9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2 2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3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3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5 2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12 3일전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9 3일전 리시츠키님이 부러워서... Previous Next 2 Comments 1 김사랑 2001.12.10 13:14 신고 잼나네여^^ 0 잼나네여^^ 1 박우람 2001.12.26 00:57 신고 이대사는 정말 달마보면서 제일기억에남는 대사였는데.. 0 이대사는 정말 달마보면서 제일기억에남는 대사였는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