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에서...
알콜 중독자인 니콜라스 케이지와 창녀인 엘리자베스 슈와의
수중 키스신..
풀장에서 케이지가 유리탁자와 같이 쓰려지며
깨진 유리에 피범벅이 된 케이지를 엘리자베스 슈가
그런 그를 안으며 울먹이는 장면..
마지막 둘이 사랑을 나누면서 케이지가 죽어가는 장면...
무려 7년전에 본 영화지만 아직도 머리속에 잊혀지지 않네여..
수중 키스신..
풀장에서 케이지가 유리탁자와 같이 쓰려지며
깨진 유리에 피범벅이 된 케이지를 엘리자베스 슈가
그런 그를 안으며 울먹이는 장면..
마지막 둘이 사랑을 나누면서 케이지가 죽어가는 장면...
무려 7년전에 본 영화지만 아직도 머리속에 잊혀지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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