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란을 3번 봣습니다 눈물이 안날라고 해도 안날수가 없더군요..
개인적으로 영화 보면서 운적은 8월의 크리스 마스랑 친구 맨마지막 장면.....그리고 쇼생크탈출
타이타닉도 은근히 슬프더군요.

그런데 파이란을 보며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고 제자신이 너무 몰입햇다는 생각이 들만큼
사람을 빠지게 합니다 삼류건달인 최민식의 연기력 넘 좋구요 마지막 최민식 살해 되는
장면은 관람객 입장으로서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더군요.

모두들 보셧겟지만 혹시 라도 못보신분 절대 후회 하는일 없을꺼 같습니다..
정말 탄탄한 연기력의 최민식이 승부수를 뛰운 영화 답게 좋은 작품 이라고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얼마전에 고양이를 부탁해 어렵게 구해서 봣는데 솔직히 별로 엿습니다
별로라기 보다도 보는 내내 지루함을 견딜수 없구요 힘들게구해서본 보람이 없던거
같더라구요

참 그리구 저는 태양은 없다도 추천 합니다 모두들 보셧겟지만 전 유난히 그작품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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