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젊었을때(?) 봤던 가끔씩 생각나는 영화들 입니다

 *그랑브루: 푸른 바다속의 의리와 사랑, 젊은 장 르노가 보고싶다면

 *가타카: 회색빛 도시와 애단호크의 우수어린 눈빛,  여자친구랑 같이보지 마여
 
 *노웨이아웃: 상사의 세컨드를 탐하지 말라

 *환생: 가위 조심하시오, 볼만한 반전

 *가면의 정사: 유주얼 서스펙트를 능가하는 반전이...

 *케이프 피어: 갠적으로 가장 돋보이는 로버트 드 니로의 연기력

 *퍼시픽 하이츠: 우리집 돌리도 T T

 *더 플라이: 헉 내몸이...

 *위험한 독신녀: 헛물켜지 말길...야한영화 아님

 *덴버: 인생은 여름방학이야!

 *개같은 내인생: 왜 개같다는 것인지..?

 *폭풍속으로: 대통령들이 은행터는 이야기

 *죽음전의 키스: 부잣집 딸님들아  잘생긴 남자 조심하라

 *브링크: 평범한 스릴러,, 그러나 아일랜드 뜨롯트를 듣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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