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의 아이러니.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4번정도 봤어요,,
별로 많이 본건 아니지만 문뜩 이생각이 떠오르더라고여..
이영화의 못된사람은 결국 프리 크라임 대가리 라말 이라는 할아버지 잖아요..
완전범죄가 가능했던것은 2번의 같은 유형으로 범행을 했던거죠,,
그리고,, 맨첨에 고용된 킬러는 잡혀간거죠,,
근데,, 문제는 두번째에 라말이 죽일때는 왜 빨간공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분명히 살인을 저질를거라는 것을 예언자들이 알아채면
빨간공을 만들게 하잖아요,, 빨간공은 사람이 만든것도 아니고
자동으로 만들어지는거고요,,, 비록 경찰들이 저부분은 단순히
일어났던일을 예언자들이 그냥 한번 더 보여주는 메아리라고 착각했더라도
예언자들이 말을 못해서 그렇지 저 범행이 이뤄진다고 스크린을 통해 보여준거잖아요..
그렇다면 빨간공에 이름이 새겨져서 나와야 하지 않았을까요??
이상하네요..
별로 많이 본건 아니지만 문뜩 이생각이 떠오르더라고여..
이영화의 못된사람은 결국 프리 크라임 대가리 라말 이라는 할아버지 잖아요..
완전범죄가 가능했던것은 2번의 같은 유형으로 범행을 했던거죠,,
그리고,, 맨첨에 고용된 킬러는 잡혀간거죠,,
근데,, 문제는 두번째에 라말이 죽일때는 왜 빨간공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분명히 살인을 저질를거라는 것을 예언자들이 알아채면
빨간공을 만들게 하잖아요,, 빨간공은 사람이 만든것도 아니고
자동으로 만들어지는거고요,,, 비록 경찰들이 저부분은 단순히
일어났던일을 예언자들이 그냥 한번 더 보여주는 메아리라고 착각했더라도
예언자들이 말을 못해서 그렇지 저 범행이 이뤄진다고 스크린을 통해 보여준거잖아요..
그렇다면 빨간공에 이름이 새겨져서 나와야 하지 않았을까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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