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랑루즈.....영화제에두 많이 입상해서 다들 잘아시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그래두 만약 아직못보신분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물랑루즈....샤틴(니콜키드먼).크리시티앙(이완맥그리거).....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 사교계의 정점 물랑루즈. 그곳은 파리의 모든 권력과 돈 그리고 남자들이 모여드는 곳에서부터 물랑루즈를 그려나갑니다.물랑루즈의 상징같아보이는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샤틴역의 니콜키드먼의 등장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물랑루즈를 찾는 남자들은 누구나 물랑루즈의 아름다운 뮤지컬 가수 샤틴에게 시선을 집중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신분 상승과 성공에 대해서만 야심을 가지고 있는 샤틴.....

우연히 파리에 머물게 된 젊고 이상에 사로잡힌 시인 크리시티앙역을맏은 이완맥그리거 기인 화가 로트렉(존 레귀자모 분)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 이끌려 물랑루즈를 방문하게 됩니다. 로트렉에 의해 물랑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합류한 크리시티앙은 샤틴을 만나는 순간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됩니다.

그때등장한  몬로스 공작역을맏은 리차드 록스버그....돈과권력의상징을 갖은 공작과 진정한사랑을 알고있는 크리시티앙....마지막엔 정말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물랑루즈라는걸 아시게될겁니다.
니콜키드먼의 새로운모습과 이완맥그리거의 진실있는 눈빛을 볼수있을겁니다..


추천합니다~!! 모두 행복한하루 보내시구요~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모두모두~좋은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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