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3에서...저만 그럴지도..

영화이야기

터미네이터3에서...저만 그럴지도..

1 김수완 8 4386 0
시작하고 케이트브루스터인가..?

그 여자 죽이려고 tx가 문을 뿌시고 들어오죠,,,,..? 아닌가요...ㅜㅜ 맞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나서 고양이 고치러 온 여자를 죽이고 케이트 브루스터가 아니라고 하고는

이상한 곳에 들어갔다가 브루스터가 도망치지 않습니까?  그런데 나갈때 보면 현관문을

열고 나가던데... 문이 부셔져 있다면 그냥 나가도 될텐데.. 구지 문을 열고 나갔어야 할까요?

아님 TX가 무식하게 창문이나 깨구 들어왔을까염...;;

제생각입니다.. 욕만 말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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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송진선  
  즐이다
1 양우람  
  님말이 맞네요!! 분명히 TX가 들어왓을땐 쨍그랑 하면서 유리로된문부셔지는 소리가 낫는데 케이트가 도망갈때 케이트는 문을 열고 도망가네요 ㅡㅡ
1 이종훈  
  예리하십니다
1 조현정  
  터미네이터3의 티들을 옥의티라고 부르기에는...티의 티따위들... 어쨓건 찾으신 분들은 존경스럽슴돠
1 이미연  
  그러게 ㅎㅎ ;;
1 비트문  
  오오..예리예리..
1 타루  
  ㅡㅡ; 다시 보지도 않고서.. 다시 돌려봤더니 문은 ㅁㅁ  이런식으로 2개 입니다 한쪽만 부셔졌죠 나갈땐 부셔지지 않은 문으로 열고 나갔습니다...
1 타루  
  부셔진 문 아래는 뾰족한 유리들이 있는대 그상황이었으면 그냥 밀고 나가도 상관없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