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1 에서...옥의티...
아마도 그 머냐...
혈액 응고제...그 파란색 액체 말이죠...
그거 위슬리 할배 죽고 난담에...
자기가 무기 만들고 복수를 다짐 하죠..
그중에 혈액 응고제를 그 머냐...그냥 통이라 칭합시다...
통에 다가 넣는거 보면 분명 6개 인가...
입니다...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러 가다가 보면...
왼쪽 팔 상단 부분에 그걸 매달고 다닙니다...
그거 개수는 분명이 6개...그리고 그중 2개는 쌈좀 하게 생긴 동양인 나올때...
각각 가슴 정중앙과 눈에 꽂지요...결과는 다 죽죠..ㅡㅡ;;
뭐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
나중에 프로스트와 맞장을 뜰때 그 응고제를 손에 잡고...(폼 재면서..)
그뒤 그걸 날리죠...
분명 4개가 남아야 제정상인데...
총 7개인가..그렇게 쏩니다...
과연 그렇다면 블레이드는 어떻게 그걸 늘린걸까요..
그 블레이드가 여분의 무언가를 남긴건가요...
아니면 그자리에서 던지면서 계속 적으로 담고..던지고...;;;
뭐...여튼...상관없지만...
왠지 멋있는 옥의 티 였습니다...
밤의 대왕은 4방으론 죽지 않는다는건가...;;;
에구 이상 글이였습니당..^^
혈액 응고제...그 파란색 액체 말이죠...
그거 위슬리 할배 죽고 난담에...
자기가 무기 만들고 복수를 다짐 하죠..
그중에 혈액 응고제를 그 머냐...그냥 통이라 칭합시다...
통에 다가 넣는거 보면 분명 6개 인가...
입니다...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러 가다가 보면...
왼쪽 팔 상단 부분에 그걸 매달고 다닙니다...
그거 개수는 분명이 6개...그리고 그중 2개는 쌈좀 하게 생긴 동양인 나올때...
각각 가슴 정중앙과 눈에 꽂지요...결과는 다 죽죠..ㅡㅡ;;
뭐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
나중에 프로스트와 맞장을 뜰때 그 응고제를 손에 잡고...(폼 재면서..)
그뒤 그걸 날리죠...
분명 4개가 남아야 제정상인데...
총 7개인가..그렇게 쏩니다...
과연 그렇다면 블레이드는 어떻게 그걸 늘린걸까요..
그 블레이드가 여분의 무언가를 남긴건가요...
아니면 그자리에서 던지면서 계속 적으로 담고..던지고...;;;
뭐...여튼...상관없지만...
왠지 멋있는 옥의 티 였습니다...
밤의 대왕은 4방으론 죽지 않는다는건가...;;;
에구 이상 글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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