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누구나 알수있는거 1 최동준 옥에티 1 4741 0 2002.09.19 19:14 거의 끝날때쯤 지정손님이 왔다면서 이요원이 계단을 내려가는데 잊어버린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지요 근데 그건 분명 벨소린데 폴더를 열면 문자가 와있져 ㅋㅋ 정말 웃긴일이져 계속 벨소리로만 나오던 멜로딘뎅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35 3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6 2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40 22시간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25 2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18 1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Previous Next 1 Comments 1 마니 2002.09.24 14:34 신고 문자는 소리가 작아서 벨소리를 썼나보네요.. 0 문자는 소리가 작아서 벨소리를 썼나보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