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맨 - 감동과 재미,,,5번 봤슴...

록키 1.2 - 좀 지루한감과 시대에 뒤떨어진 감은 있지만 초중반부에 지루한 감이 후반에 감동으로....

맨 오브 아너 - 울다 못해 통곡했슴...

뷰티플 마인드 - 후반 감동 2연타 (만연필씬 이후 바로나오는 시상식씬..)정신못차리고 울어버림...

에너미 엣 더 게이트 - 긴박감이 대단했던 영화...

폰 부스 - 작품성이고 모고를 떠나서 처음부터 끝까지 숨쉴틈 없었슴..

러브 어페어 - 다 아실듯..

죽은 시인의 사회 - 다 아실듯..

검프...- 다 아실듯...

쇼생크...- 다 아실듯...

데이브 - 돼지 데이브 말고 대통령 데이브...너무 재밌어서 그당시 디브이디 사버림...
감동 아주약간에 무지재미있는영화...클라인과 위버나옴....

프리퀀시 - 의외로 안 본 분들이 많음....  감동과 재미가 있슴...

사토라레 - 약간 유치함 ..  하지만 결국 심하게 울다 쓰러짐...

바람과함께사라지다 - 19번봤슴...(중간중간본거 빼고..처음부터 끝까지..중간중간 본거까지하면 한 삼사백번.....)

에어포스 원- 미국지상주의의 표본격인 영화... 그런거 생각말고 보면 무지 재미있슴..단지 그냥 무지 재미만 있는 블록버스터 영화

아마게돈 - 이것도 미국지상.....뭐시기한 영화이긴 한데...  윌리스 연기 좋고 윌리스 스위치 누를때 예상외로 울어버림...

아참 ... 영화는 영화임 ... 가끔 에어포스원이나 아마게돈 딮임팩트 같은 영화 잼나다고 하면 욕하는 사람있음...  미국우월주의 영화 생각없이 보고 좋아한다고....난 그사람들이 이해안감....그냥 재미있으면 되는것임...그게 영화임...  그리고 미국놈들이 만들었는데 미국사람주인공으로 해서 세상구하지 아랍사람 주인공으로 하남? 중국사람 주인공으로 하남?대통령이 나와도 미국대통령이 나오지 뭐 쓰리랑카 대통령 이라도 나와야하남? 그것도 넌센스 아닌감? 왜들 그렇게 삐딱하게 받아들이는지 도무지 이해안감...

그리고........영웅본색..그당시에는 재미와 감동이었으나...근래 다시보니..이건 아님..
그 시대에만 통했슴...

아무튼 이상입니다...다 보셨겠지만 혹시 안보신거 있으면 꼭보세요...이거말고 또 많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좋은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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