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괭이흰괭이 <--아기자기하다고나할까 정말 만화같은 캐릭터들--; 너무 재밌는 줄거리들 장면들 특히나 남자애랑 여자애랑 사랑스런 장면들 윽 잼나요 꼭 보세요
갑자기 제목이 가물한데 스파이크리 감독에 거짓말인가?ㅡㅡ;아닌거같은데 가족에 화해를 그린 영환데 왠지 울집 가정사가 왠지 몬가에 가로막혀 시원찬안는데 그거보군 실마리가 보이기도 한 영화 ㅡㅡ; (몬소린지)왠지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연네여

그리고 변검보구 울었던 생각이 나네여 잼나요,트루로맨스는 사랑이 기억날때마다 자주보곤 ㅗ이젠 질려서 안본지 몇년된는데 혹시나 안보시분들 보세여 페트리샤아키사란 여배우 진짜 좋아하게 델꺼에여
이터널선샤인<--이영화 왠지 오래 전 헤어진 생각하기 싫은 사랑이라고 해야데나 다시 끄내기 시른 여친  그런것들이 다시 생각나는 전 무지 슬프게 밧던 영화 몇번 울었네여 사랑을 지우는 짐캐리장면에서 그담은 밍숭밍숭 옌날생각하다 영화도보고 생각도하고 ㅡㅡ;잼서여
전사의 후예<--이거 비도가게에서 상자각에 뉴질랜드서 그떄한참 온나라가 주라기공원1등할때 그나라만 이게 일등했다해서 반는데 잼서여 멋지고
짐캐리영화는 왜케 다 잼나는지 근데 취향은 우울하고 로맨스있는거 좋아해서 진짜 딴생각하고 싶을때만 보지만 짐캐리껀 다들 봤겠죠
또 무슨 영화를 잼께 밨을까.................................................................................
사실 사는게 고달프다고 해야데나 그래서 그깟 영화보면 모하나 글케 좋아하는 음악도 찾아들은지 몇년 되는거 같네요 무미건조(이 단어땜에 이터널선샤인이 계속 기억에 밟히는건가ㅡㅡ;)하고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어서리 정말 오랜만에 추천영화란 단어를 네이버에 검색헤서 여길 찾아서 이터널이랑 노맨스랜드랑 애플시드를 반는데 영화도 가끔씩 바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가슴속에 사랑이란걸 가지고 있는걸까요
암튼 올만에 이터널선샤인이 자꾸 밟혀서 기분이 나쁜진 않네요 ㅡㅡ;
아
모두 즐거운 한주데세여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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