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Speak Softly Love - 앤디 윌리암스

영화이야기

[대부] Speak Softly Love - 앤디 윌리암스

말론 브란도의 퇴계를 추모하며..

•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출연  알 파치노 말론 브랜도 소피아 코폴라
• 제작연도  1972
• 제작국가  미국
 
제45회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영화줄거리 
 
 이탈리아의 섬 시칠리아에서 미국으로 이민와 거액의 부를 축적한 비토 꼴레오네(말론 브랜도)는 암흑가의 대부!
그가 부를 축적하면서도 터부시한 것은 마약 거래였다. 그러나 장남 소니(제임스 칸)가 마약 거래에 뛰어 들고 그 계획을 알아차린 기존 마약업자들이 비토를 저격한다. 비토는 목숨을 건졌으나 중상을 입는다. 그러자 아버지의 사업을 경멸하던 막내 마이클(알 파치노)의 핏속에 꿈틀대던 마피아의 본성이 솟아난다. 마이클은 아버지를 저격한 범인들을 모조리 사살한 뒤 시칠리아로 도망친다.
그러나 마이클의 복수사건은 암흑가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의 도화선이 됐고, 혈기왕성한 소니는 적의 함정에 빠져 총탄세례를 받고 쓰러진다. 복수보다는 평화를 유지하겠다는 생각으로 비토는 전미국의 마피아 두목을 초청, 파티를 연다.
한편 마이클은 시칠리아에서 아버지와 친분이 있는 보스의 딸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마이클은 마약 조직에 고용된 살인청부업자에게 아내를 잃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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