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지만...태극기휘날리며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진석[원빈 분]은 고등학생으로 나옵니다.
아버지에게 제사를 지내고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진석은 고등학생인데
中이라고 새겨져있는 모자를 쓰고나옵니다
高:고등학생
中:중학생
전 태극기 4번 봤기때문에 맞을것같아요^^
아무튼 한국영화 옥에티가 있으니 관심을 가져요~
^ ^ 모두 즐거운 영화보세요
아버지에게 제사를 지내고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진석은 고등학생인데
中이라고 새겨져있는 모자를 쓰고나옵니다
高:고등학생
中:중학생
전 태극기 4번 봤기때문에 맞을것같아요^^
아무튼 한국영화 옥에티가 있으니 관심을 가져요~
^ ^ 모두 즐거운 영화보세요
1 Comments
에.. 이건 옥의 티가 아닙니다 ^-^*
일제강점기 때 우리는 일본의 교육학제인 소학교-중학교-고보-대학교의 편제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광복이 되고 미 군정기에 일시적으로 미국 학제를 따르다가 다시 정부가 수립된 후 초등교육 6년,초급중등교육 3년,고급중등교육 3년,대학교 4년의 교육체계가 마련됐지요. 지금과 비슷하죠. 그런데 50년에는 군정기의 영향으로 따로 되어 있는 3년씩의 기간이 묶여 있었답니다. 다시 말해서 중학교 과정이 6년이었고 그 속에서 초급·고급으로 나뉘어 고등학교가 따로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열여덟살 진석(원빈)은 중학생이었던 겁니다. 아시겠지요~? ^^
일제강점기 때 우리는 일본의 교육학제인 소학교-중학교-고보-대학교의 편제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광복이 되고 미 군정기에 일시적으로 미국 학제를 따르다가 다시 정부가 수립된 후 초등교육 6년,초급중등교육 3년,고급중등교육 3년,대학교 4년의 교육체계가 마련됐지요. 지금과 비슷하죠. 그런데 50년에는 군정기의 영향으로 따로 되어 있는 3년씩의 기간이 묶여 있었답니다. 다시 말해서 중학교 과정이 6년이었고 그 속에서 초급·고급으로 나뉘어 고등학교가 따로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열여덟살 진석(원빈)은 중학생이었던 겁니다. 아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