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에서..

영화이야기

여인의 향기 에서..

1 김정빈 0 3475 3
제가 본 몇안되는 영화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영화네요.. 이영화에서
특히 알파치노가 다시 집으로돌아갈때 그 뒷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전 이영화를 생각하면 알파치노의 탱고춤하고 그 뒷모습이 떠올라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알파치노의 뒷모습...
그리고 명대사도 몇자 적어봅니다.  알 파치노가 크리스 오도넬에게 한말이죠
"탱고를 추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인생과는 달리 탱고에는 실수가 없고, 설혹 실수를 한다고 해도 다시 추면 되니까..."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