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2에서....]
아직도 대부2를 보면 소름이 끼치는 장면과 대사가 있는데...
알파치노의 형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걸 알파치노가 알아채고 난 후,
송년회던가...(죄송..^^;)그런 파티에서 형의 얼굴을 붙잡고 뽀뽀를 해주며 알파치노가 한 말,
"형, 난 형을 정말 사랑해!!!
그런데..형은 내 가슴을 찢어놨어!!!
내 가슴을 갈갈이 찢어놨다구!!!"
라고 눈을 부릅뜨고 얘기하니 그 형은 얼어버리죠.
그 장면..정말 멋집니다....대사도 멋지구요...
^^
알파치노의 형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걸 알파치노가 알아채고 난 후,
송년회던가...(죄송..^^;)그런 파티에서 형의 얼굴을 붙잡고 뽀뽀를 해주며 알파치노가 한 말,
"형, 난 형을 정말 사랑해!!!
그런데..형은 내 가슴을 찢어놨어!!!
내 가슴을 갈갈이 찢어놨다구!!!"
라고 눈을 부릅뜨고 얘기하니 그 형은 얼어버리죠.
그 장면..정말 멋집니다....대사도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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