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머슴 같이 씩씩하던 젊은 여배우 14 Harrum 자유 3 1325 0 2023.10.14 13:59 선머슴 같이 씩씩하고 선이 고운 인상.어느 영화를 보다가 낯이 익다 싶었어요.특히 입매가.결국 영화는 보지 않고 웹을 뒤지기 시작.'더 원더스'에 젤소미나로 나온 마리아 알렉산드라 룬구였어요.알리체 로르와허 감독 신작 'La chimera'에 이 젊은 배우와 감독 언니 알바 로르와허가 다시 출연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3 19 Lv.14 14 Harrum 골드(3등급) 40,934 (92.5%)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06.19 '마라 / 사드 (1967)' 중에서 세 장면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1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 커뮤니티인기글 +18 3일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22 2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18 2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17 2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10 1일전 수리 불가! +7 1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Previous Next 3 Comments 15 하스미시계있고 2023.10.14 14:20 신고 감독의 장편 데뷔작 <천상의 육체>의 여주인공 일 야라 비아넬로도 <키메라>의 여주로 나옵니다. 영화는 여태까지 본 알리세 로르와커의 영화 중 가장 나빴습니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알맹이가 빠진 느낌의 완성작이더군요. 0 감독의 장편 데뷔작 <천상의 육체>의 여주인공 일 야라 비아넬로도 <키메라>의 여주로 나옵니다. 영화는 여태까지 본 알리세 로르와커의 영화 중 가장 나빴습니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알맹이가 빠진 느낌의 완성작이더군요. 14 Harrum 2023.10.14 14:49 신고 잠잠해서 예상은 했어요. 이 감독님은 알맹이가 핵심인데. 그 꼬마도 나온다니 호기심은 더 생겨요. ^^ 그래도 일단 보고. 감독님을 따르는 자로서 안타깝습니다! 0 잠잠해서 예상은 했어요. 이 감독님은 알맹이가 핵심인데. 그 꼬마도 나온다니 호기심은 더 생겨요. ^^ 그래도 일단 보고. 감독님을 따르는 자로서 안타깝습니다! 2 오설록 2023.10.18 10:28 신고 좋은 정보 감사요~ 0 좋은 정보 감사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