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시리즈: 말이필요없는 액션영화 대표주자.

터미네이터 시리즈: 역시 말이 필요없음. SF액션영화의 대명사

클리프행어: 실베스터 주연액션영화중에 가장 재밌게 본거. 요즘 가짜 후속편 나오는데 속지마세요

쉬리: 정말 한국영화중에 그나마 재밌게본 몇개중에 하나

더록: 정말 강력 추천 액션영화좋아하는 사람이면 꼭 보길바람. 안본사람 없을듯...

미션임파서블시리즈: 1편과 2편의 장르가 좀다르죠. 둘다 볼만함 개인적으로는 1편추천
글래디에이터:  그야말로 남성미 물씬 풍기는 러셀크로우의 카리스마가 온영화를 덮음.

에너미 오브 스태이트: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후회는 하지않음.(아마도..ㅡㅡ;;)

프리퀀시: 우리나라에서 빛을 못본게 아쉬움.

블래이드 시리즈:웨슬리 스나입스의 카리스마 발동 화려한 볼거리.

유주얼 서스펙트: 반전영화중에 최고라고 불림. 케빈스페이시의 연기가 볼거리

식스센스: 말안해도 알듯.

네고시에이터: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빛을 못본 영화 하지만 후회안함 케빈VS사무엘

엽기적인 그녀: 예쁜전지현 마음껏 볼수있는 영화. ㅡㅡ;;

버티칼 리미트: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이정도...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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