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됐지만 덴젤워싱턴에 존큐를 추천합니다.
최근 1,2년에 그래도 감동받고 밨던 영화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에 대한 목숨건 사랑이 감동치고 밀려 듭니다. 못보신분 방안 조명 어둡게 하고 조용히 감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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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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