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겟돈 : 브루스 윌리스, 빌라 밥 솝튼 주연의 말이 필요없는 영화죠.
제 명작 베스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추천해보고 싶네요.
약간 진부한 스토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보실 때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입니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니콜라스 케이지의 뛰어난 연기가 나온 영화죠. 이거 보고
싫어했던 니콜라스를 좋아하게 돼었죠. 남우주연상까지 먹었구요.
창녀와의 아름다운 사랑 #.# 아이 남샤시려워..ㅡㅡ;

버티칼 리미트 : 작년 여름 이 영화를 보면서 더위를 삭 가셨었죠. 이 영화를 보면서
크리스 오도넬의 한층 성숙된 연기를 보여주었지요. 원래 산악블록버스터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 것을 보고 산악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지요. 정말 스릴 짱입니다여

더 게임 : 사람들은 최고의 반전이라 인정하지 않지만 전 식스센스만큼의 큰 반전이 있
었다고 생각되는 영화지요. 개인적으로 마이클 더글라스도 좋아해서요.
약간 어지러우면서도 긴장감을 돌게 하는 멋진 영화라 생각합니다.

파 앤 어웨이 : 이 영화를 보고서야 제가 톰 크루즈에게 완전히 빠졌다고 생각했지요.
사랑이란 감정이 아니라..ㅡㅡ; 존경의 대상으로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꼭 보셔야합니다. 정말 끝내주죠.

이 밖에도 상당히 많지만 너무 많으면 지루해질까봐 못 쓰겠네요. 한국 영화도 추천하려고
했는데 공간이 모자라서..ㅡㅡ;
그냥 제목만으로 추천을 해볼게요.
쉬리, 초록 물고기, 미술관 옆 동물원, 공공의 적, 공동경비구역jsa, 집으로
할렐루야, 마누라 죽이기등등

이상 추천이었습니다. 거의 다 대중적이지만 못 보신 분들은 꼭 한번쯤은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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