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걸작들 무작위.1

영화이야기

숨은 걸작들 무작위.1

1 정세영 21 3539 1
1. 팔메토 ->후끈 달아 오르는 영화.
2.알비노 엘리게이트->고농축 심리전.(케빈스페이시가 감독)
3.내차봤냐?->and than....
4.힙합쿠데타->제목이 맘에 안들지만....
5.브로드웨이를 쏴라->희극적요소 풍만.
6.아메리칸 히스토리X->세계평화를 위하여!
7.버팔로66->결론은 가장아름다운 러브스토리.
8.조지아->no more hard time
9.바스키아->예술은 싸이코한테 유리 한가?
10.위험한 청춘->톰쿠르즈 초창기
11.엘리펀트맨->가장 무섭고 비열한 것=>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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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1 조영대  
팔메토가 걸작이라는건 좀...
1 정세영  
뭐가 좋으신데여? 인디펜던스데이?
1 안세훈  
내차 봤냐를 걸작이라고 하기엔.. 좀...
1 정세영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랍니다.
1 문병주  
아메리칸히스토리X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작품...
1 문병주  
근데 아직 접하지못한 영화들이 수두룩하군여...
1 김종관  
다 한번도 못본 영화다.. -_- 신기..
6 최원석  
저도 두편빼고 다 못본 영화들인데 대부분 좀 된 영화들인것 같네요.
1 고형진  
우와~알비노 앨리게이터를 본 분이 계시다니...반갑네요^^저두 이영화 좋아하는데...
1 김성재  
모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ㅇ있는거니까요 ^^
1 정우성  
"내차봤냐?"는 제 생각에도 걸작은 아닌듯...^^;; 아메리칸히스토리X ...^^
1 박재영  
아메리칸히스토리x 저도  진짜 좋아하는영화인디..흐흐
1 배현민  
허리케인 카터두 좋은데 ^^;;
1 문병주  
혹시 '허리케인카터'가 인볼애니 '내일의 죠'를 말씀하시는 건가여?? 허리케인 카터가 뭔질 잘생각이 않나서여...우리나라에선 허리케인 XX라고 알려진것 같은데 잘생각이 나지않네여...만약'내일의죠'가 맡다면 정말 반갑네여..일본애니중에서 제가 어렸을때본거라 저에게 상당히 많은 감동을 준 작품이었거든여..."하얗게 타버린 죠..."...
1 문병주  
이글 쓰자마자 생각해보니..."허리케인 카터'는 덴젤워싱턴이 나왔던 실존권투선수의 일생을 다룬영화였던걸로 생각되네여...
1 문병주  
왜 그걸 순간 잊었을까??...요즘나온 알리와 비교해도 훨씬 후한점수를 줄수있는 작품있었던걸로 기억 데젤워싱턴이 교도소에서 아내와 대화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여...음^^
1 폭스 멀더  
내 차 봤냐....그거 명작인지..이해가 좀 안 가네요..쩝..허리케인 카터 괜찮죠..쩝..감동.!
1 이병일  
명작과 졸작의 구분을 정확히...
1 강원복  
'내일의 죠'는 우리나라에서 '허리케인 블루'라는 이름으로 방영되다 말았을껄요.
1 고인욱  
'내차봤냐?'도 걸작이라고 할수 있겠죠? 코미디 영화중에서라면요.. 저도 무지 재미있게 본영환데요...
1 정학진  
내차봤냐...내 최악의 영화중 한 편. 아메리칸 히스토리 X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