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2. "고백" ♬ G Rock 명장면 0 5719 4 2001.09.02 16:25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첫 사랑의 기억, 그 서러운 추억이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드는 순간 김영호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의 현실은 마치 타인의 것처럼 흘러갔지만,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아직도 순수했던 스무살의 기억이 남아있던 것이겠지요... 시간이 오래 지나도, 아직 가슴 속에 남아있는 소중한 그 것,... 잊혀져 있으나 사라지지는 않을 그 것입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4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3 2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5 2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7 3일전 그냥 한번 +2 1일전 저... 영어공부 할 때 +4 2일전 달달한 로맨스 단편 +9 2일전 덥네요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