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는 아니지만 굿 윌 헌팅,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아일랜드, 나비효과, 메맨토 영화를 추천하며,,

^^ 영화에 갑자기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중학교 2학년 이후로 한번도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본적이 없다는;;;;; 정말 누군가가 끌고 가서 보자고 해도 안 갔다는;;;;;;;;;;;
그러던 제가 요즘 당직사관 근무를 자주서게 되서 영화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영화를..영화관에 가서 보진 않지만....ㅎㅎ

영화를 보다보니.. 삶에 대한 이상한 마음(?).. 삶에 대한 이상적인 것이 아니라 정말 현실적인 내용의 영화가 마음에 와닿더군요.. "굿 윌 헌팅" 과 같은..

처음엔 영화를 대충 넘기면서 봤을땐 그냥 - 이라고 생각했지만 보고 나니 기억속에 남는 영화가 되었답니다.

다른 님들도 '굿 윌 헌팅'을 보셨으면 하고.. 또한 이러한 느낌의 영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해주신거 꼭 보도록 말이죠 ^^

그럼~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