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나이 영화보고 처음으로 펑펑 운 영화
어둠속의 댄서
친구들이랑 시사회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영화입니다.
비요크의 소름끼치는 연기와 OST 정말 강추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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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5:59:5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친구들이랑 시사회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영화입니다.
비요크의 소름끼치는 연기와 OST 정말 강추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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