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The Shining) 中
얼마전 샤이닝을 다시 봤는데요
명장면이라기보단 그냥 웃겨서..
아내가 아들 목의 상처에 대해 점점 미쳐가는 잭에게 분노하며 고함을 지르자
잭은 혼자 텅빈 호텔바에 터덜터덜 들어가 정체불명의 바텐더로부터 그 동안 끊었던
술을 입에 대게 되는데..
술을 마시면서 '모든게 잘 될거야' 라구 혼자 중얼거리다가
갑자기 잭이 바텐더 앞에서 자기 아내와 아들에 대해 퍼붇는 대사들..
Just a little problem with...the old sperm bank upstairs.
(숨을 고르기위해 버번을 한잔 들이키고는....)
(...그래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I wouldn't touch one hair...on his goddamn little head.
I love the little son of a bitch.
I'd do anything for him.
Any fucking thing for him.
ㅋㅋㅋ
명장면이라기보단 그냥 웃겨서..
아내가 아들 목의 상처에 대해 점점 미쳐가는 잭에게 분노하며 고함을 지르자
잭은 혼자 텅빈 호텔바에 터덜터덜 들어가 정체불명의 바텐더로부터 그 동안 끊었던
술을 입에 대게 되는데..
술을 마시면서 '모든게 잘 될거야' 라구 혼자 중얼거리다가
갑자기 잭이 바텐더 앞에서 자기 아내와 아들에 대해 퍼붇는 대사들..
Just a little problem with...the old sperm bank upstairs.
(숨을 고르기위해 버번을 한잔 들이키고는....)
(...그래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I wouldn't touch one hair...on his goddamn little head.
I love the little son of a bitch.
I'd do anything for him.
Any fucking thing for him.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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