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이 개봉할 당시 여러사람들이 지겹다고 재미없다고 미국우월주위등등 보면후회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다운받아놓고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주전에 하드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진주만을 한번 보고 지우려고 사사미를 실행했습니다.  아니 그러나 이게 왠걸 어렸을때부터 파일럿

을 동경해왔던 저는 첫장면부터 매료되어 화면속으로 빠져들어갔습니다.  전반부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후반부터는 시원한 폭파장면들  그리고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진주만이 끝날때까지 3시간

동안 딴곳에 정신한번 팔지않고 이영화에 집중해서 보게 돼었습니다.

아직 안본 분이 계실텐데 이제 비디오샾에 가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이길래 이렇게 소개해보았습니다.

보시고 후회안된다고 생각하시는분 리플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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