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매딘, Sombra Dolorosa (2004) 15 Harrum 자유 2 235 2 2024.04.07 15:44 https://youtu.be/wY8HkQZoyco?feature=shared + 15 (자막 켜세요)가이 매딘이 영화를 보는 관점을 잘 말해주는 단편.의미 찾으면 바보!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2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2,066 (14.7%)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0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2 04.22 톰 요크가 맡은 영화음악 'Confidenza'에서 "Knife Edge" + 커뮤니티인기글 +23 3일전 [유머] 한국 국적을 포기한 곽튜브 +20 3일전 자막자료실에 1962년까지 발표된 작품들 경우 영상 공유 링크가 허용될 예정입니다. +16 2일전 의사의 뒷모습 +11 2일전 와 지진.... +6 2일전 오늘도 재밌는 거 어보와떠요 +13 1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Previous Next 2 Comments 4 흠흠흠 2024.04.07 16:27 신고 ㅋㅋㅋ 중남미 특유의 사자에 대한 인식이 담겨있긴 하지만 골 때리는 B급 정서가 가득한 단편이네요. 라틴계 B급 정서를 대표하는 감독 중에 지금은 A급인 기예르모 델 토로나 쿠엔틴 타란티노와는 또 다른 느낌의 라틴계 병맛 작품이네요. 그러고 보면 이전 영상도 그냥 별 다른 의미없이 단순 성적 쾌락 추구 행위에 대한 단상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근데 다시보니 블랙코미디 같아 보이긴 하네요. 전혀 의미가 없진 않을 수도? ㅎㅎ 0 ㅋㅋㅋ 중남미 특유의 사자에 대한 인식이 담겨있긴 하지만 골 때리는 B급 정서가 가득한 단편이네요. 라틴계 B급 정서를 대표하는 감독 중에 지금은 A급인 기예르모 델 토로나 쿠엔틴 타란티노와는 또 다른 느낌의 라틴계 병맛 작품이네요. 그러고 보면 이전 영상도 그냥 별 다른 의미없이 단순 성적 쾌락 추구 행위에 대한 단상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근데 다시보니 블랙코미디 같아 보이긴 하네요. 전혀 의미가 없진 않을 수도? ㅎㅎ 38 하늘사탕 2024.04.07 19:26 신고 음악이 아주 서정적으로 흐르네요~ 0 음악이 아주 서정적으로 흐르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