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영화이야기

타이타닉

1 안진수 7 3034 2
앞에보니 몇가지 있지만 안나온게 있길래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쓰신분 리플을보니 시체는 물에 가라앉았다가 3~4일후 뜬다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_-

 하지만 일반적인 시체일경우죠. 언몸은 물에 뜹니다!

 뿐만아니라 진짜배기는 디카프리오랑 그 여자(누구더라-_-기억이 안나네요..)랑 같이 도망갈때 그여자가 중지를 피는 욕(!)을 하죠. 이장면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라 믿습니다만... 그 당시에 그욕은 없었습니다... 2차대전이후에 생겨난 욕이라더군요...

 그리고 디카프리오가 그림을 그릴때 손이랑 그림만 클로스업되는장면서 손을 잘 보세요... 좀 투박하죠? 그 손의 주인공은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손이랍니다...

 그 외에도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7 Comments
1 안진수  
하하 잘찾아보니 두가지는 딴데 리플로 다 있군요 이미-_- 그냥 타이타닉으로만 검색해서 봤더니... 못찾앗었다는...
G 박정열  
시체가라앉는거 제가먼저 앞에 쓴글인데..예전에 앞에꺼 보신분은 아실꺼에여
G 박정열  
한번더 써주시면 좋조 어차피 제글도 삭제했는데 ㅋㅋ
G 유승빈  
그 시대에 디지털 손모시계 나옵니다 ㅡㅡ;;
1 허규선  
님들은 예술을 모르는군요!! T^T 디카프리오가 가라안는 순간 얼마나 감동적이지 안습니까? 바로 그장면이 극적인 장면으로 사람들이 많이 울었다는데..만약거기서 디카프리오가 둥둥~떠있었다면 얼마다 보기 흉합니까? 안그럽니까?
1 김진관  
전 감동 하나도  안받았는데요. 거기서 감동 안받으면 예술을 모르는 건가요? 그러면 많은 감독들이나 비평가들은 예술을 모르는 거군요.
1 Masta_skillz  
  감동안받았다는 사람한테 무슨얘기를.....쯔쯧 왜 말귀를 못알아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