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아이작' 특이하게도 콰테말라 출생이고... 명문 줄리어드 스쿨에서 연기를 배웠더군요...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라서 관심있게 지켜보구 있습죠~ 줄리어드 동문인 '제시카 차스테인'과 부부로
출연했던 'A Most Violent Year'도 무척 재밌게 감상을 했군요~ 참고로 '차스테인'도 무척 좋아해서...
출연작은 거진 다 봤습죠... 전에 말씀하셨던 '제로 다크 서티'를 소인 생각에 전쟁영화라고 하기에는...
뭣 해서리... 워낙에 그 작품도 좋아하는군요~ㅎㅎ 나중에 올리시면... 그때 말씀을 나누도록하지요~^^)
'돔놀 글리슨'은 아버지가 유명한 연기파 배우시죠...'브렌단 글리슨'이라고... 전에 '캘버리'라는
작품도 올리셨던가요?... 거기서 '브렌단'영감님이 출연을 하셨는데... 부자가 아일랜드 출신입죠~
아일랜드하면... 소인은 '닐 조단'과 '킬리언 머피'를 떠올리는군요~^^ 워낙에 좋아하는 감독과 배우라서...
최근 몇 년 전부터 아일랜드 출신 '루스 브래들리'라는 여자배우를 무척 좋아하는데... 딱히 영화에서
자주 모습을 보이는 배우가 아닌지라... 'Grabbers'라는 2012년작 B급 공포물에서 그녀를 볼 수가 있겠군요~ㅎㅎ
(혹시라도 'Grabbers'를... 감상하시면... 한줄에 올려주세요... 그때 '루스 브래들리' 짤은 올립죠~^^)
이 작품에서 문제적인 그녀...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작년에 오스카상도 받았고...
최근 헐리웃 메인스트림 무비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여배우가 아닌가 싶군요~
스웨덴출신이고... 전직 발레리나로 알고 있는데... 좀 외소하고 마른 체형인지라...
소인이 좋아하는 유형은 아니라는...ㅋㅋ '엑스 마키나' 전 작인 'Son of a Gun'에서
시선을 끌어서... 그때부터 관심을 가졌는데... 최근에 엄청 다작 출연을 하더군요~^^
이 작품에서 개인적으로 유독 관심을 끈 배우가 바로 '소노야 미즈노'라는 일본계 배우인데...
외모가 심상치 않아서 찾아보니... 아버지가 일본계고 엄마쪽이 영국과 알젠틴 혼혈이더군요~ㅎㅎ
이 아가씨도 비칸데르 처럼 발레를 해서 그런지... 무척 마른 체형이라는... 신장은 170cm의 장신이고...
최근에 '라라랜드', '미녀와 야수' 등 조연으로 활발하게 헐리웃에서 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그때 얼핏 든 생각이 .. 정말이지 자기자신을 인간이다 .. 라고 믿는 인공지능,, 즉 로봇이 나온다면 ..
과연 세상이 어떻게 될까 ... 하는
정말 영화 " 블레이드 러너 " 처럼 되는건가유 ㅎㅎ
'오스카 아이작' 특이하게도 콰테말라 출생이고... 명문 줄리어드 스쿨에서 연기를 배웠더군요...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라서 관심있게 지켜보구 있습죠~ 줄리어드 동문인 '제시카 차스테인'과 부부로
출연했던 'A Most Violent Year'도 무척 재밌게 감상을 했군요~ 참고로 '차스테인'도 무척 좋아해서...
출연작은 거진 다 봤습죠... 전에 말씀하셨던 '제로 다크 서티'를 소인 생각에 전쟁영화라고 하기에는...
뭣 해서리... 워낙에 그 작품도 좋아하는군요~ㅎㅎ 나중에 올리시면... 그때 말씀을 나누도록하지요~^^)
기다려 보이소 조만간에 글 함 쓸게유 ~
막판에 약간의 전투씬은 있지만... 그닥~ 일반적인 전쟁물같은...
느낌은 아니라는... 단순하게 제목만을 따지면... 군사용어겠지만...
'돔놀 글리슨'은 아버지가 유명한 연기파 배우시죠...'브렌단 글리슨'이라고... 전에 '캘버리'라는
작품도 올리셨던가요?... 거기서 '브렌단'영감님이 출연을 하셨는데... 부자가 아일랜드 출신입죠~
아일랜드하면... 소인은 '닐 조단'과 '킬리언 머피'를 떠올리는군요~^^ 워낙에 좋아하는 감독과 배우라서...
최근 몇 년 전부터 아일랜드 출신 '루스 브래들리'라는 여자배우를 무척 좋아하는데... 딱히 영화에서
자주 모습을 보이는 배우가 아닌지라... 'Grabbers'라는 2012년작 B급 공포물에서 그녀를 볼 수가 있겠군요~ㅎㅎ
(혹시라도 'Grabbers'를... 감상하시면... 한줄에 올려주세요... 그때 '루스 브래들리' 짤은 올립죠~^^)
나름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아 , 그 여자배우 이쁘던디 .. 적어도 그 영화에 나온 화면들로만 본다면 .. 이름이 루스 브래들리 였구마이
짤 좋지유 이왕이면 이쁘게 나온걸루다가 야한것도 좋음 ㅋㅋㅋ
저 배우 아부지가 브랜단 글리슨 .. 이라고 호오 .. 몰랐는디 한가지 알아가는구마이
브랜단 글리슨 이라면 .. 영화 캘버리 도 기억나지만 역시나 가장 기억에 남는건 킹덤 오브 헤븐에서 의 그...이름이 ..하튼 전쟁을 일으킬라고 하는 급진적?귀족 ..으로
나온기 제일 기억이 나누만 ㅎㅎ
이 작품에서 문제적인 그녀...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작년에 오스카상도 받았고...
최근 헐리웃 메인스트림 무비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여배우가 아닌가 싶군요~
스웨덴출신이고... 전직 발레리나로 알고 있는데... 좀 외소하고 마른 체형인지라...
소인이 좋아하는 유형은 아니라는...ㅋㅋ '엑스 마키나' 전 작인 'Son of a Gun'에서
시선을 끌어서... 그때부터 관심을 가졌는데... 최근에 엄청 다작 출연을 하더군요~^^
이 작품에서 개인적으로 유독 관심을 끈 배우가 바로 '소노야 미즈노'라는 일본계 배우인데...
외모가 심상치 않아서 찾아보니... 아버지가 일본계고 엄마쪽이 영국과 알젠틴 혼혈이더군요~ㅎㅎ
이 아가씨도 비칸데르 처럼 발레를 해서 그런지... 무척 마른 체형이라는... 신장은 170cm의 장신이고...
최근에 '라라랜드', '미녀와 야수' 등 조연으로 활발하게 헐리웃에서 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비칸데르가 166cm라는데... 신장차이가 느껴진다는...
얼굴윤곽 이랑 어깨 .. 팔 로.. 이어지는 라인이 조쿠만 ㅎㅎ
난 여자 몸을 좋아해서리 .. 그게 야한 그런쪽도 좋아하지만 사실 그거보단 .. 흠.. 뭐랄까 .. 누구 말마따나 가장 아름다운건 여자의 몸이 아닐까 싶은 ..
비밀글로 짤을 올리믄 될거같은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