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마키나 Ex Machina , 2015

한줄 영화평

엑스 마키나 Ex Machina , 2015

34 진트 22 4,329

엑스 마키나 Ex Machina , 2015  -  흠.. 이  영화를 보고나서  드는  두가지 생각이 있었다 


                                                                          하나는 .. 이 영화는  정말 굉장한  영화일수도 있겠다 .. 라는거   철학과 미래에 대한 고찰 ..

                                                                      또 하나는 ..   오류와  스토리의 개연성이 처절하리만큼  구멍이 많은 영화  

                                                                                    어떻게 보면  참  극과극의  완전 반대되는 생각인데 ..  뭐 어떻하겠나  실제로 영화를 보고나니  이런 생각들이  실제로 드는걸  ㅎㅎㅎ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S 마카
이 영환 기억나는거는 칼로 찌르는 장면....
34 진트
저는  남주가  자신도 로봇이 아닌가 하고 .. 자해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때  얼핏 든 생각이 .. 정말이지  자기자신을 인간이다 .. 라고 믿는  인공지능,, 즉  로봇이 나온다면 ..

  과연  세상이 어떻게 될까 ... 하는 

  정말    영화  " 블레이드 러너 "  처럼  되는건가유  ㅎㅎ 
36 GuyPearce

'오스카 아이작' 특이하게도 콰테말라 출생이고... 명문 줄리어드 스쿨에서 연기를 배웠더군요...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라서 관심있게 지켜보구 있습죠~ 줄리어드 동문인 '제시카 차스테인'과 부부로
출연했던 'A Most Violent Year'도 무척 재밌게 감상을 했군요~ 참고로 '차스테인'도 무척 좋아해서...
출연작은 거진 다 봤습죠... 전에 말씀하셨던 '제로 다크 서티'를 소인 생각에 전쟁영화라고 하기에는...
뭣 해서리... 워낙에 그 작품도 좋아하는군요~ㅎㅎ 나중에 올리시면... 그때 말씀을 나누도록하지요~^^)
34 진트
---  '제로 다크 서티'는 원래 자정에서 30분이 지난 시각을 지징하는 군사용어로 오사마 빈 라덴 암살작전을 실행한 시각을 의미한다. ---

기다려 보이소  조만간에  글 함 쓸게유 ~ 
36 GuyPearce
전쟁영화라기 보다는... 소인은... 오히려 '첩보스릴러'처럼 느껴지더군요~ㅎㅎ
막판에 약간의 전투씬은 있지만... 그닥~ 일반적인 전쟁물같은...
느낌은 아니라는... 단순하게 제목만을 따지면... 군사용어겠지만...
36 GuyPearce

'돔놀 글리슨'은 아버지가 유명한 연기파 배우시죠...'브렌단 글리슨'이라고... 전에 '캘버리'라는
작품도 올리셨던가요?... 거기서 '브렌단'영감님이 출연을 하셨는데... 부자가 아일랜드 출신입죠~
아일랜드하면... 소인은 '닐 조단'과 '킬리언 머피'를 떠올리는군요~^^ 워낙에 좋아하는 감독과 배우라서...
최근 몇 년 전부터 아일랜드 출신 '루스 브래들리'라는 여자배우를 무척 좋아하는데... 딱히 영화에서
자주 모습을 보이는 배우가 아닌지라... 'Grabbers'라는 2012년작 B급 공포물에서 그녀를 볼 수가 있겠군요~ㅎㅎ
(혹시라도 'Grabbers'를... 감상하시면... 한줄에 올려주세요... 그때 '루스 브래들리' 짤은 올립죠~^^)
34 진트
Grabbers  .. 봐쥬 .. ㅎㅎ  쫌 .. 시간이 됐기는 하지만

 나름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아 , 그 여자배우  이쁘던디 .. 적어도 그 영화에 나온 화면들로만 본다면 .. 이름이 루스 브래들리 였구마이

 짤  좋지유  이왕이면 이쁘게 나온걸루다가  야한것도 좋음  ㅋㅋㅋ

저 배우 아부지가  브랜단 글리슨  .. 이라고  호오 .. 몰랐는디  한가지 알아가는구마이

브랜단 글리슨  이라면 .. 영화 캘버리 도 기억나지만  역시나 가장 기억에 남는건  킹덤 오브 헤븐에서  의  그...이름이 ..하튼  전쟁을 일으킬라고 하는 급진적?귀족 ..으로

나온기  제일 기억이 나누만  ㅎㅎ
36 GuyPearce

이 작품에서 문제적인 그녀...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작년에 오스카상도 받았고...
최근 헐리웃 메인스트림 무비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여배우가 아닌가 싶군요~
스웨덴출신이고... 전직 발레리나로 알고 있는데... 좀 외소하고 마른 체형인지라...
소인이 좋아하는 유형은 아니라는...ㅋㅋ '엑스 마키나' 전 작인 'Son of a Gun'에서
시선을 끌어서... 그때부터 관심을 가졌는데... 최근에 엄청 다작 출연을 하더군요~^^
34 진트
뭐 .. 이 여배우는 그다지 ..  내 취향이 아니라서리 ..  관심이 안가던 
36 GuyPearce

이 작품에서 개인적으로 유독 관심을 끈 배우가 바로 '소노야 미즈노'라는 일본계 배우인데...
외모가 심상치 않아서 찾아보니... 아버지가 일본계고 엄마쪽이 영국과 알젠틴 혼혈이더군요~ㅎㅎ
이 아가씨도 비칸데르 처럼 발레를 해서 그런지... 무척 마른 체형이라는... 신장은 170cm의 장신이고...
최근에 '라라랜드', '미녀와 야수' 등 조연으로 활발하게 헐리웃에서 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비칸데르가 166cm라는데... 신장차이가 느껴진다는...
34 진트
호오 .. 이  그림  조쿠마이 ..

 얼굴윤곽 이랑 어깨 .. 팔 로.. 이어지는 라인이  조쿠만 ㅎㅎ

 난 여자 몸을 좋아해서리 .. 그게  야한 그런쪽도 좋아하지만  사실 그거보단 .. 흠.. 뭐랄까 ..  누구 말마따나  가장 아름다운건  여자의 몸이 아닐까 싶은 ..
36 GuyPearce
상반신이 노출된 더 야한 짤이 있었지만... 삼가했습죠~
34 진트
엇 , 이런  그런거는 얼른 보내주소 마 ~

 비밀글로  짤을 올리믄 될거같은디  ㅋㅋㅋ 
34 진트
저런 보기 좋은 몸을 보고 있으믄  마치 하나의 작품 ,, 예술작품을 보는듯한  그런 묘한 느낌이 ..
36 GuyPearce
댓글내용 확인
34 진트
댓글내용 확인
36 GuyPearce
댓글내용 확인
34 진트
댓글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