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먼저 E.L. 제임스의 원작 소설로 읽었군요~^^ 원작 소설은 무척 적나라해서... 영화보다는 훠~얼~씬 묘사가 디테일합니다~^^
총 3부작 여섯 권인데... 전 1부만 읽고~ (남자지만 오글거림도 좋더군요~ㅋㅋㅋㅋㅋ) 아직 심연(2부)과 해방(3부)은 못 읽었군요...
은유적인 표현이 거진없는 현대적인 감각의 소설이라서 무척 쉽고 빠르게 읽히더군요~ 영화도 1~3부작으로 소설처럼 전개가 되어질 겁니다~
소인이 여성들의 입장에서 이성과 성에 대한 인식을 분석한 저작을 읽었는데...(요 저작은 무척 재미나서... 궁금하시면... 따로 소개를 해드립죠~^^)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고 선망하는 로맨스의 엑기스만을 집약한 소설이 바로 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아닐까 싶군요 (물론 서양여자들의 취향에서 겠지요~)
'크리스찬 그레이'는 남자로서는 완벽 그 자체 잖아요(아메리칸 싸이코의 패트릭 베이트만 처럼~ㅎㅎ) '사도마조히즘'때문에 좀 그렇지만~
ost는 괜찮더라구요.^^
추카추카 9 Lucky Point!
총 3부작 여섯 권인데... 전 1부만 읽고~ (남자지만 오글거림도 좋더군요~ㅋㅋㅋㅋㅋ) 아직 심연(2부)과 해방(3부)은 못 읽었군요...
은유적인 표현이 거진없는 현대적인 감각의 소설이라서 무척 쉽고 빠르게 읽히더군요~ 영화도 1~3부작으로 소설처럼 전개가 되어질 겁니다~
소인이 여성들의 입장에서 이성과 성에 대한 인식을 분석한 저작을 읽었는데...(요 저작은 무척 재미나서... 궁금하시면... 따로 소개를 해드립죠~^^)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고 선망하는 로맨스의 엑기스만을 집약한 소설이 바로 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아닐까 싶군요 (물론 서양여자들의 취향에서 겠지요~)
'크리스찬 그레이'는 남자로서는 완벽 그 자체 잖아요(아메리칸 싸이코의 패트릭 베이트만 처럼~ㅎㅎ) '사도마조히즘'때문에 좀 그렇지만~
거기다 도정까지 한 몫 했죠~ 영화는... 아무래도 극장 개봉용 이다 보니 영상미에만 신경쓴 것 같아요
추카추카 41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