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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3 Lucky Point!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가져다준 초기 몇몇 작품들 이후로 다 거기서 거기인 내용, 스토리...
인페르노는 정말 지루하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극히 개인적인 평임을 밝혀둡니다
추카추카 13 Lucky Point!
전 기대를 하고 있는데...시각적으로 보는것과 읽는것엔 차이도 있으니까...그렇게 믿구싶어요~
하지만 이후의 랭던 시리즈는 다 도진개진에 좌궁뎅왼볼기 식이어서...
근데 그 전의 작품 디셉션 포인트 같은거나 다음 랭던 시리즈 두 편은 좀 실망했습니다
영화는 안봤습니다 톰 행크스 보단 이완 맥그리거 같은 인물이 랭던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서요
아 물론 소설이 영화보단 좀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