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 (2022) - 민감하고 예민한 주제인만큼 오프닝…

한줄 영화평

교섭 (2022) - 민감하고 예민한 주제인만큼 오프닝…

22 Rabun 0 36
교섭 (2022) - 민감하고 예민한 주제인만큼 오프닝만 보고 아... 끌까 했는데 이 영화는 엔딩이 문제였네. 때지난 버디무비 구도, 클리셰 범벅, 드라마적 문법까지는 한국 영화 특유의 안정성 추구 때문에 그러려니 하겠는데 신파와 긴장감 조성을 위한 무리수와 휘뚜루마뚜루식 마무리(+속편 예고?)는 어떻게 커버쳐줄 수가 없다. 강기영 배우의 재발견으로서만 가치를 매길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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