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2018) - 밀양처럼 은밀한 빛이 잠깐 비치고,…

한줄 영화평

버닝(2018) - 밀양처럼 은밀한 빛이 잠깐 비치고,…

S 맨발여행 3 75
버닝(2018) - 밀양처럼 은밀한 빛이 잠깐 비치고, 어색한 공기, 익숙하지만 낯선 풍경...이창동 감독의 디렉팅이 섬세하다는 걸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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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Harrum
거장의 손길.
S 맨발여행
세 번째로 보는 중인데, 여전히 신선해서 놀랍습니다.
15 Harrum
우러나오는 맛이 남다른 것 같아요.
감독님 작품 다시 대할 때마다 소설을 읽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