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계 사이에서 (2021) 진짜 노동자들이 배우로 …

한줄 영화평

두 세계 사이에서 (2021) 진짜 노동자들이 배우로 …

3 영심이 0 60
두 세계 사이에서 (2021) 진짜 노동자들이 배우로 출연해서 그런지 현실감이 있어 재밌게 봤다. 돈이 없고 직업도 변변치 않다면 세상 살아가기가 만만치 않다. 그런 삶을 글로 쓰기위해 작가는 신분을 감추고 청소노동자가 된다. 열악하고 고된 삶속에도 희망과 우정이있다. 정체를 틀켜버린 작가는 다시는 청소 노동자 버스에 올라 탈수 없다. 하지만 두명의 여인을 그 버스에서 내리게 해주는 클로버같은 행운을 주지는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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