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끄는 남자 (2005) 도무지 익숙해질수 없는 무…

한줄 영화평

카트 끄는 남자 (2005) 도무지 익숙해질수 없는 무…

3 영심이 0 71
카트 끄는 남자 (2005) 도무지 익숙해질수 없는 무게의 수레만큼이나 삶이 위태로워 보이는 파키스탄 이민자. 그는 화려한 뉴욕의 그림자 같은 존재다. 2019년작 미안해요, 리키 에서 택배 노동자의 불리한 계약 조건이 그려졌는데, 이 영화에서는 노점을 운영 할수있는 자리와 수레를 구매하기 위한 조건에 이용 당한다. 영화는 독립영화 느낌인데 볼만하다.
"불확실한 세상은 너에겐 조금 거칠고 인색하겠지만 오늘밤은 괜찮아" 서태지 노래 성탄절의 기적 가사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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