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프리덤 (2023) 많이 순화된 연출이라서…

한줄 영화평

사운드 오브 프리덤 (2023) 많이 순화된 연출이라서…

3 영심이 0 115
사운드 오브 프리덤 (2023) 많이 순화된 연출이라서 생각보다 거부감은 별로 없었지만 아동인신매매,소아성애자 이런게 주제니까 역하긴하다.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잘 만들었다. 그런데 중반까지는 실화에 가까운거 같은데, 그 이후 반란군 점령지역 들어가는 내용부터는 영화적 재미를 위해 뻥튀기 좀 한거 같은데.. 그것까지도 실화면 사람이 아니고 신 이다.. 이런 슬픈 일들이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엔딩이 멋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