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쉬 케임 투 미 (2023) 어떻게 가족이 되었을까 싶…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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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11:24
쉬 케임 투 미 (2023) 어떻게 가족이 되었을까 싶은, 구성원이 어색한 두 가족이 나온다. 그 속에 다양한 사랑의 모습이 그려진다.감독은 난장이 배우의 대명사인 피터 딘클리지를 정상인 처럼 출연시키면서 우리의 편견을 깨고 시작한다. 그리고 불륜이나 미성년결혼을 미화시키는데 편견을 깨고 보던 문제의식을 가지던 각자의 몫이다. 영화는 재밌게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