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러 간다 (2021) 농구선수 출신 건물주 와 이혼…

한줄 영화평

죽이러 간다 (2021) 농구선수 출신 건물주 와 이혼…

3 영심이 0 114
죽이러 간다 (2021) 농구선수 출신 건물주 와 이혼했던 오정연이 주연이다. 4명의 여고 동창생들이 불혹의 나이가 되 각기 다른 삶을 살고있다. 빚에 허덕이던 오정연은 친구 남편의 복수를위해 돈을 받고 청부살인을 계획한다. 심각한 영화는 아니고 재밌게 전개가 된다. 영화 후반이 조금 아쉽지만 흘러나오는 양수경의 엔딩곡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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