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데이즈 (2010) 수많은 영화에서 복수라는 주제를…

한줄 영화평

세븐데이즈 (2010) 수많은 영화에서 복수라는 주제를…

3 영심이 0 116
세븐데이즈 (2010) 수많은 영화에서 복수라는 주제를 다루는데,이 영화는 거의 완결판이라고 보면 되겠다. 다 좋은데 남자 생식기 노출이 적나라하게 몇번이고 나온다. 팬티를 입혔다면 리얼리티가 떨졌을 것 같은 생각도 들서 고추가 큰일한 것 같다.. 박찬욱 감독의 2009년작 박쥐에서도 송강호가 아주 잠깐이지만 고추를 내놨었다.상관없는 이야기고..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서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캐나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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