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런츠 (1989) 사실 재미를 못느꼈다. 배우들이 …

한줄 영화평

페어런츠 (1989) 사실 재미를 못느꼈다. 배우들이 …

3 영심이 0 92
페어런츠 (1989) 사실 재미를 못느꼈다. 배우들이 연극식으로 연기를하니 판타지스러워서 공포스럽지 않다.코미디도 없지.. 감독의 데뷔작이라고 들었는데,드라마적 요소보다는 영상기법 포토폴리오를 보는 것 같았다. 음악이나 효과음도 그렇고 실험적이고 흥미로운 연출이 많다. 감독이 최초 시도한 영상기법이 있는줄은 모르겠고.. 어쨋든 다양한 연출에 욕심을 낸것이 보다. 동시대에 봤다면 육만으로 공포스럽고..재밌었을지도. 역시 고전은 함부로 건드는게 아니야. 평이 조심스러울수 밖에없다.자막제작자 분들한테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개평은 너그럽게 봐주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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