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거미 (2022) 몇일전 감상한 2008년작 …

한줄 영화평

성스러운 거미 (2022) 몇일전 감상한 2008년작 …

3 영심이 0 154
성스러운 거미 (2022) 몇일전 감상한 2008년작 더 스토닝을 통해서 저쪽 사회의 답답함을 많이 느껴서 놀랄건없었다. 또 알라놈들인가.. 라는 느낌. 한국도 가부장적이었지만 발전하면서 여성권리가 많이 올라갔다. 대부분 나라가 그럴것이다. 하지만 무슬림들은 코란에 여자를 노예보다 못한 존재. 남자의 노리개 정도로 기술되있서, 발전해도 좀 처럼 바뀌기는 힘들것같다. 줄리아노님의 자막 덕분에 좋은 영화를 감상할수 있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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