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다면서 왜 버려?
+ 커뮤니티인기글 +52 2일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50 1일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16 1일전 알고보면 중국사람들도 멋지답니다 +37 9시간전 밤하늘 푸른 섬광 '번쩍'‥스페인·포르투갈서 별똥별 목격(2024.05.20 /뉴스투데이/MBC) +10 2일전 모스트 원티드 맨 가능한 ott가 있나요? +8 3일전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Previous Next
혹시 놓치셨다면 이 글 한번 참고해보세요. ㅎ
영화도 센치하고 감명 깊었지만 여전히
마르투치의 야상곡이랑 드뷔시의 오후 관현악곡이
잔잔히 흥얼거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