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Halloween, 1978) - 요즘은 살해…

한줄 영화평

할로윈 (Halloween, 1978) - 요즘은 살해…

S Cannabiss 5 189
할로윈 (Halloween, 1978) - 요즘은 살해장면에 익숙해져서 못느끼겠지만 벽장을 부수고 들어오는 장면이 아주 끔찍하고 무서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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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 MacCyber
저도 웬만한 호러는 다 섭렵했지만 요즘 너무 그쪽만 보시는 게 아닌지... ㅎ
물론 호러도 중독성이 있어서 매니아도 생기지만요.

가끔씩 '정화용'으로 다른 장르의 영화도 보세요~ 

S Cannabiss
그.. 그럴까요? 어떤 영화를 봐야 좋을지...
S MacCyber
저는 잡식성이지만, 호러 좋아하시면 로맨스, 드라마는 크게
끌리지 않으실 듯 하고, 호러에서 조금 내려가면(?) 액션 스릴러 장르
(에이리언이나 괴물, 괴수와 싸우는 내용)도 괜찮고 공포 스릴러로 간다면
양들의 침묵 같은 '연쇄살인' 주제의 영화들도 취향에 맞으실 것 같네요.
* 전에 피어 스트릿 1,2,3은 보셨나요? 
이건 정화용이라기보다 디저트 느낌이지만요...  ㅎ 
S Cannabiss
감사합니다 한니발 시리즈랑 피어 스트리트로 한번 봐야겠네요
피어 스트리트는 하이틴 호러물이라고 해서 본다본다 해놓고 이때까지 미루고 있었네요
S Cannabiss
일단 할로윈 다 보고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