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의 죽음 (1966), ???: "참나, 중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ㅋㅋㅋ 쿠티에레즈 감독님, 남들 상평통보 쓸 때 홀로 비트코인을 채굴하셨군요 ㅎㅎㅎㅎㅎ 때로 희망은 상상적 기표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세상 속의 엇박자 설움시네마를 통해 (풍자라는 미명 하에) 존엄성을 지켜달라는 진심어린 용기가 존재해왔다는 걸 신뢰하게 되는 바이다. 56년전, 쿠바에서도 그것을 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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